지역 > 서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영선·안철수, 예상대로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
서울시장 보궐선거 속도 붙는다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08:18]
▲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박영선 후보,국민의당 서울시장 안철수 후보     © nbs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본격적인 경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한 뒤 시대전환과의 단일화, 나아가 범여권 단일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보수 야권도 제3지대 단일 후보를 확정하고 오는 4일 국민의힘 후보 확정 이후 본격적인 최종 단일화에 나서게 된다.

 

민주당과 시대전환은 이르면 2일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조정훈 시대전환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합의문을 공식발표하고 그 방식 등을 밝힌다.

 

양당은 전날(1일) 실무협의를 거쳐 단일화에 사실상 합의에 이르렀다.

 

범여권 단일화는 전날(1일) 민주당이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박영선 후보를 선출하면서 윤곽이 서서히 잡히고 있다.

 

박 후보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 7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이며 우상호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의 최종 후보가 됐다.

 

야권은 단일화를 위한 첫 단추를 꿰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지난 1일 안철수-금태섭 후보가 맞붙은 ‘제3지대’ 경선 결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야권의 단일화도 첫 발을 뗐다.

 

국민의힘은 오는 3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4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되는 4일 이후에는 보수야권 단일화를 놓고 티격태격해온 안 후보와 국민의힘이 본격적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간 야권 단일화를 놓고 국민의힘과 안 후보 측 간의 기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3/02 [08:18]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최근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