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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美 국무장관 “대북정책 추가 제재 살펴보겠다”
“외교 장려책도 검토”
 
차용환 기자 기사입력  2021/02/02 [10:38]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대북정책에 대한 검토를 통해 추가 제재와 외교적 장려책 등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진전을 위해 이 같은 정책 검토를 지시했다는 설명이다.

 

검토를 마친 뒤 블링컨 장관은 대북 접근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북한 문제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악화된 나쁜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블링컨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들에게 요구한 첫 번째 일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진전시키고 북한의 무기가 제기하는 증가하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하도록 정책을 검토하라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대신 첫 번째로 할 일은 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면서, 추가 제재, 특히 동맹·파트너들과 추가적인 조율과 협력을 포함해 어떤 도구를 보유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고 외교적 장려책을 살펴보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책 검토가 끝나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계획인지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링컨 장관은 이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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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2 [10:38]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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