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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미 국방, 서욱 국방 장관과 통화
“동맹 강화, 안보공약 재확인”
 
이무형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0:29]


로이드 오스틴 신임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과 일본 국방장관과 각각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간 동맹 강화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국과 한국의 안보실장도 통화하여 북한 문제 등에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23일 서욱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국에 대한 방어 공약’ 등을 재확인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스틴 국방장관이 서욱 국방장관이 통하하여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양국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스틴 장관이 한미 연합 방위태세와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통한 한국 방어 약속을 강조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두 장관은 광범위한 안보 현안에 대해 언급하고 한반도와 역내 안보환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측이 한미 연합군의 준비태세 유지 필요성에 주목하고, 규범에 기반한 질서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공동 위협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미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 또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한미 동맹이 상호 보완적이며 미래지향적 동맹으로 지속 발전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언제든 한미 동맹 현안을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오스틴 장관이 전향적 태도로 나옴에 따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 또한 서둘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분담금으로 50억 달러(5조5,125억 원)를 요구했으나 이 같은 금액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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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5 [10:29]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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