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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정준영-최종훈`, 징역 5년·2년6개월 선고
 
이유림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2:15]
▲ 첫 공판준비기일 당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는 정준영     © nbs


24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몰래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2심에서도 이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정준영에게 징역5년을 선고했다.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최종훈의 형량을 징역 2년 6개월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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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12:15]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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