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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스포츠대상, 각 종목 스포츠스타 9명에게 올해의 선수상 안겨
야구 양현종, 축구 김보경…특별상에 류현진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7:23]
▲ 11일 포시즌스서울호텔에서 열린 ' 2019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bs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1일 오전 포시즌스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공서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프로야구 양현종(KIA TIGERS), 프로축구 김보경(울산현대 호랑이), 프로농구 남자선수 이정현(전주 KCC), 여자선수 김한별(삼성생명), 프로배구 남자선수 박철우(삼성화재) 여자선수 이재영(흥국생명), 프로골프  남자선수 문경준, 여자선수 최혜진 등이 ‘올해의 선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이번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맹활약한 류현진에게 돌아갔다.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로 뽑힌 KIA TIGERS 양현종은 전체 구단별 5명씩 총 50표 중 1위(5점) 25표, 2위(3점) 9표, 3위(1점) 7표 등 총 159점으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양현종은 올 시즌 29경기에 나와 184⅔이닝을 소화, 16승8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다. 양현종은 시즌 초반 부진을 겪으며, 4월까지 평균자책점 8점대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슬럼프를 극복하고 9연승을 기록하는 등 시즌 후반에는 에이스 본능이 완벽히 부활하며 평균자책점 리그 1위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182⅔이닝을 던져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을 남기며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아울러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사이영상 투표에서 아시아 메이저리거 중 최초로 사이영상 1위표(1표)를 받았다.

 

2019 동아스포츠대상은 국내 5대 프로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직접 올해 최고의 플레이어를 뽑았다. 동료들로부터 활약을 인정받는 만큼 그 의미가 큰 시상식이다. 5개 종목 8개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CMS, 동아일보사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스포츠동아가 주관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K토토, 대한축구협회, 한국야구협회, 케이리그, 프로농구, 프로여자농구, 프로배구연맹, 한국프로골프협회, LPGA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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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1 [17:23]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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