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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정권 전반기 성적표는 ‘F학점’“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목소리 높여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9/10/28 [08:08]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심정은 실망과 불안을 넘은 절망과 공포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국민께서 이대로 있다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무너지겠다는 공포가에 광장으로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앞 잔디마당에서 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원 주최로 열린 ‘문재인 정권 전반기 정책평가 토크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처럼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야당이었지만 저는 새 정권이 출범한 이후 잘 해주기를 소망했다‘면서 “한국이 한 단계 진전되길 기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실망으로 바뀌었고 국민은 잘못된 정책에 불안해하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의회에서 행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한 “견제만 해서는 되는 일이 없어 투쟁을 하게 됐고, 원내뿐만 아니라 광장 투쟁을 국민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장외투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 전반기 성적표에 ’F학점‘을 부여했다.

 

나 원내대표는 “안보와 경제는 드릴 말씀도 없고 평생 열심히 살던 평범한 사람들을 분노케 한 정부”라면서 “두말할 것 없이 F학점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해 안에 30%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느냐‘는 OX 질문에는 X팻말을 들면서 “국민의 마음은 이미 30%이하로 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의 마음과 달리 (지지율이) 제대로 반영이 안돼 억지로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보수 유튜브 채널에 높은 의미를 부여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특히 “아무리 생각해도 조국 사퇴는 첫 번째가 국민의 힘, 두 번째는 유튜브 채널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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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8 [08:08]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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