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與野, 본회의 일정 놓고 입씨름…“추경처리부터” VS "국정조사부터“
본희의 제대로 열릴 수 있나
 
박란희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10:52]


6월 임시국회가 정상화 된 후 또다시 남은 국회 일정 조정에서 여야 간 입씨름이 벌어지고 있다.

 

야권이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의 국회 국정조사 개최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여야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법안 처리오 관련해 조건 없이 일정 합의를 이뤄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정조사 개최를 완전한 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내걸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3일 국회 완전 정상화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의 화살을 한국당에 돌렸다.

 

한국당이 비협조적이기 때문에 추경안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일정을 잡기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 한국당은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의 국정조사 관철을 위해 바른미래당과 공동전선을 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당초 민주당과 한국당의 합의를 강조하며 국회 정상화에 앞장섰지만, 북한 어선 정박 사태를 계기로 국조 공세에 나서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야권의 국정조사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은 바른미래당 협조 없이 단독으로 국회를 끌어나갈 수 없는 입장이라 진퇴양난에 처해있다.

 

한국당 나 원내대표는 평화당이 조건부 국정조사 공조 조건에 대해 당근을 제시하며 국조 공세를 강화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03 [10:52]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최근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