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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각說…이낙연·조국, 총선 위해 떠난다?
총선 앞두고 靑 비서실 인사 이동 있을 듯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11:56]


7월 개각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달 하순 중폭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9월 정기국회와 내년 4월 총선 등 정치 시간표에 따르면 7월 말에는 개각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총선을 준비하는 청와대 참모진들도 개각에 맞춰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비춰지는만큼, 집권 중반기에 중폭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국 민정수석 등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는 여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다 조국 수석은 인지도가 높은만큼 부산 지역에 출마하면 부산·경남(PK) 지역에서 인기몰이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회가 정상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총리를 교체하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총리 임명 동의안 통과는 국회에서 이뤄지는만큼 총리 교체는 국회 정상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조 수석 또한 “학교로 돌아가겠다”며 총선 출마에 줄을 긋고 있는 상황에서 여권 차출을 장담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PK 지역의 판세가 심상치 않다고 여겨지면 출마를 강권 받은 조 수석이 부산 지역 출마를 고려할 가능성도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우 마땅한 후임자가 없어 장관직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마음은 이미 표밭갈이를 위해 지역에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청와대 비서진도 대거 이탈해 총선 출사표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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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5 [11:56]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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