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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원진, 안철수까지 함께 갈 것” 원대 출사표
“대통령 꿈꾸는 사람, 한국당 와라”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09:59]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원진까지 안철수까지 다 함께 할 수 있다”면서 3일 보수대통합 의지를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당의 가치에 큰 틀에서 동의하시면 당연히 (한국당에) 들어오실 수 있다”면서 “일종의 반문 연대, 연대의 틀이 될 수도 있고 그러면 보수 통합론 안에 같이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다 함께 할 수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번달 중순으로 예정된 한국당 원내대표 선거에 대해 나 의원은 “저는 이번에 중도 개혁 후보를 자처하고 나섰다”면서 “저는 계파가 뚜렷하지 않아서 늘 항상 공천 때마다 공천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계파로부터 자유로운 후보라는 것이다.
 


나 의원은 “제가 17대 비례 대표로 (의정생활을) 시작했다가 18대 공천은 송파병에 공천 신청을 했는데 중구가 어려우니 중구로 가라했다”면서 “19대 재보궐 선거는 험지 중 험지라는 동작을에 나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한국당은 마땅한 미래 지도자가 없는 것이 문제”라면서 “미래 지도자를 많이 내놓고 그들이 각자 열심히 자기의 퍼포먼스(활동)를 할 수 있도록 좀 해줘야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번 (한국당) 전당 대회에 출마하라”면서 “젊은 분부터 세대를 가리지 않고 좀 나서 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황교안 전 총리도 대통령 하실 뜻이 있으시면 (전당대회에) 나와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헌법 가치의 파괴, 자유의 파괴가 도를 넘고 우려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이 없는 나라에 대통령이 가는 건 의전상 맞지 않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행을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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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09:59]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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