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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해결 2018’ 성과공유회, 11월 30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려
지역 활동가들의 ‘속 깊은 대화’, 국민연구자 및 중점지역 ‘사례 발표’로 구성
 
nbs 기사입력  2018/11/29 [14:36]

프로젝트 추진과정 장애 요인, 소셜리빙랩 지속성 확보를 위한 고민 등 논의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주최하고 희망제작소(소장 김제선)가 진행하는 ‘국민참여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 국민해결 2018’(이하 ‘국민해결 2018’) 의 성과공유회가 오는 11월 30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국민해결 2018 성과공유회는 일상 속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해결해보는 실험으로, 지난 8월부터 100일간 진행된 실험 성과를 나누고 개선점을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1월 29일~12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사회혁신한마당(‘씬 2018’)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며, 전국의 사회혁신 활동가 및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국민해결 2018 성과공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지속 가능한 소셜리빙랩을 위한 속 깊은 대화’는 국민해결 2018 실험을 각 지역에서 총괄한 국민활동가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주민 주도 문제해결을 위해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2부 ‘지역에서 살아가는 슬기로운 방법’에서는 중점지역 프로젝트 및 전국 20곳에서 진행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결과를 국민연구자들이 직접 나서서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연구자들이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이를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협업해 해결했는지 사례를 공유한다.

 

국민해결 2018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최수미 센터장은 “시민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이야기하고 해법을 찾아본 100일의 실험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경험이 된 만큼, 각자의 성과가 지속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해결 2018 소셜리빙랩은 전국 20곳에서 환경/자원순환, 유휴공간, 청소년/청년문제, 노인/장애인 문제,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로 100일간의 실험을 진행해 사회혁신 및 사회문제해결 문제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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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14:36]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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