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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25 전당대회 당대표 3명ㆍ최고위원 8명 경쟁… 기호 배정
8월 3일부터 전국 순회 당심잡기 경쟁 돌입
 
nbs 기사입력  2018/07/29 [18:22]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8월 25일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민주당 8.25 전당대회에는 당 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출마했다.

어제(26일) 예비경선(컷오프)에서 본선에 진출한 당대표 후보 3명에 대한 기호 추첨에서 ▲기호 1번은 5선의 송영길(55) 후보 ▲기호 2번은 4선의 김진표(71) 후보▲기호 3번은 7선의 이해찬(66) 후보가 배정받았다.

또 8명이 출마해 컷오프없이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최고위원 후보자 기호 추첨에서는 ▲기호 1번은 초선 김해영(41) 후보 ▲기호 2번은 초선 박주민(44) 후보 ▲기호 3번은 4선 설훈(65) 후보 ▲기호 4번은 재선 박광온(61) 후보 ▲기호 5번은 논산시장 황명선(52) 후보 ▲기호 6번은 초선 박정(55) 후보 ▲기호 7번은 재선 남인순(59) 후보 ▲기호 8번은 3선 유승희(58)가 배정됐다.

이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은 오는 8월 3일 제주 대의원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돌입해 당원들을 만나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4일에는 광주·전남·전북 대의원 대회, 5일에는 충남·대전·세종 대의원 대회, 10일에는 부산·경남·울산 대의원 대회, 12일에는 경북·대구 대의원 대회, 17일 인천 대의원 대회, 18일 경기도와 서울 대의원대회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가 열려 새 지도부를 선출하게 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25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대상으로 본경선을 치러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민주당 8, 25 전당대회는 순회 경선이 아닌 한 번에 선출하는 ‘원샷 경선’으로 당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에 따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간 차별화를 위 치열한 신경전과 더불어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간 ‘연대’도이변수로 꼽히는 만큼, 당내 선거 열기는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경선 방식은 △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ARS투표 40% △국민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 등을 각각 반영해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며, 당 대표 경선은 1인 1표, 최고위원은 1인 2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대의원 투표는 전당대회 당일(8월 25일) 현장투표로 진행되며, 재외국민 대의원의 이메일 투표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10시까지 3일간 실시된다.

권리당원 ARS투표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며, 일반당원 여론조사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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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9 [18:22]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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