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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ㆍ송영길ㆍ이해찬 의원… 민주당 당대표 본선행
8월 25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출
 
nbs 기사입력  2018/07/26 [16:50]

당 대표 8명 후보별 득표수는 비공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를 위한 당 대표 예비경선(컷오프)에서 ▲김진표(4선), ▲송영길(5선), ▲이해찬(7선) 후보(기호순) 등 3명으로 압축돼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날 당 대표 예비경선은 8명의 당 표 후보를 대상으로 현역 국회의원 129명과 광역·기초단체장 165명, 지역위원장, 고문단 등 440명의 중앙위원 중 405명이 투표에 참여해 92%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고 다득표 후보 3명을 발표했다.

 

 

앞서,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로는 지난 21일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선 김해영(41), ▲재선 남인순(59), ▲재선 박광온(61), ▲초선 박정(55), ▲초선 박주민(44), ▲4선 설훈(65), ▲3선 유승희(58) 의원, ▲황명선(52) 논산시장(가나다 순) 등 8명이 등록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후보 등록자가 9명을 넘지 않아 8명 후보 모두 본경선에 직행했으며, 당규상 1명의 여성 최고위원이 포함돼야 하는 관계로, 남인순 의원과 유승희 의원 등 2명의 후보 중 1명은 반드시 최고위원으로 당선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25일 전당대회를 열어 이날 예비경선을 통과한 당 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대상으로 본경선을 치러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본경선은 △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ARS투표 40% △국민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 등을 각각 반영해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며, 당 대표 경선은 1인 1표, 최고위원은 1인 2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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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16:50]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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