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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16강 확정… 30일 프랑스-아르헨티나
유럽 10개국ㆍ남미 4개국ㆍ아프리카는 모두 탈락
 
nbs 기사입력  2018/06/30 [10:11]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의 16강 진출 국가가 모두 확정됐다.

 

A조는 우루과이ㆍ러시아, B조는 스페인ㆍ포르투갈, C조는 프랑스ㆍ덴마크, D조는 크로아티아ㆍ아르헨티나, E조는 브라질ㆍ스위스, F조는 스웨덴ㆍ멕시코, G조는 벨기에ㆍ잉글랜드, H조는 콜롬비아ㆍ일본이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참가한 유럽 14개국 중 10개국이16강에 진출했다.

 

유럽의 역대 최다 16강 진출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11개국이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유럽의 10개국 16강에 올랐다.

 

 

유럽과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하는 남미는 페루를 제외한 4개국이 16강에 올랐고, 북중미에서는 멕시코,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아프리카는 1986년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16강 진출국이 나오지 못했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의 조별리그 최대 이변은 FIFA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독일의 탈락이다. 독일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2로 패하며 대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16강은 30일 유럽과 남미의 대표 주자인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빅매치로 시작된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31ㆍFC 바르셀로나)를 앞세워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하며, 프랑스는 제2의 앙리로 불리는 킬리앙 음바페(19)를 앞세워 맞선다.

 

이어 7월 1일 열리는 우루과이의 포르투갈의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레알 마드리드)와 루이스 수아레스(31ㆍ바르셀로나)의 특급 스트라이커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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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30 [10:11]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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