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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막바지 대역전 흐름 봤어…전국 당원 분발 촉구”
“우리 진심 통하면 승리의 월계관 받을 것”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09:2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당원 동지의 단합된 힘과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우리 후보의 피어린 노력으로 나는 막바지 대역전의 흐름을 봤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거점지역 유세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경기, 서울에서 선거운동을 종료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선거는 우리로서는 역대 선거 중 최악의 상황에서 치룬 선거였다”고 자평했다.
 
홍 대표는 “심판 받아야 할 세력들에 대한 비판보다 야당 비난에 촛점을 둔 언론환경에, 조작된 여론조사까지 판치는 비정상적인 환경, 북풍에, 야당 분열까지 겹쳤다”면서 “탄핵의 여파가 남아 있는 정권 교체 1년만에 치루는 이번 선거는 우리에게는 가히 설상가상이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그러나 당원 동지들의 단합된 힘과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우리 후보들의 피어린 노력으로 나는 막바지 대역전의 흐름을 보았다”고 승리를 확신했다.
 
이어 홍 대표는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이제 하루 뿐”이라면서 “문재인 정권의 민생파탄을 국민들에게 각인 시키고 그것이 내일 투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의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마지막 분발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자유한국당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십시오”라며 “우리들의 진심이 통한다면 내일 우리는 국민들로부터 승리의 월계관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자”면서 “화이팅”을 외쳤다.
 
홍 대표는 전날 부산 서병수 시장후보의 유세장에 나타나 큰절을 하며 석고대죄를 했다. 정태옥 전 대표의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가고, 망하면 인천간다)’는 발언에 대해 홍 대표가 막말이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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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9:23]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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