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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9K 2실점 호투… 시즌 2승
2회 투런 홈런ㆍ안타 3개만 허용
 
nbs 기사입력  2018/04/15 [12:49]

두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이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허용해 2실점했으나 9개 탈삼진(K)을 잡아내는 호투로 시즌 2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17일 오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해 팀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이날 2회 투런 홈런을 맞고 2점을 내줬으나, 6회까지 던진 93개의 볼 중 57개의 스트라이크를 꼽아 넣으며 시즌 퇴다 탈삼진 9개를 기록하고 안타는 3개만 허용하며 볼넷은 내주지 않은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두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기록하면서 6-2로 앞선 6회말 승리 요건을 갖추고 불펜에 공을 넘겼다.

 

▲ 류현진이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돼 올시즌 2승을 챙겼다. 사진= LA 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 nbs 


류현진은 2013시즌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데뷔한 이후 샌디에이고전에 7차례 등판해 4승을 거둔 바 있고, 샌디에이고 홈구장 펫코파크에서는 3차례 등판해 2승을 거둔 바 있다. 류현진은 4년 만에 펫코파크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의 이날 탈삼진 9개는 지난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뽑아낸 8개 탈삼진에 1개 더 많고, 지난해 5월 1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무려 351일 만에 9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9에서 2.87로 조금 올라갔다.

LA다저스는 이날 3회 상대 실책과 맷 캠프의 스리런 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9회초 그랜달의 만루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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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5 [12:49]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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