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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자동차매매 복합단지 코리아오토월드 들어선다
신차·중고차 매매부터 튜닝·수리 등 자동차에 관한 원스톱 쇼핑센터로 탄생한다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10:13]

해마다 자동차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다. 기존에는 영업소 매장을 방문해 브로셔를 보고 결정하거나 딜러의 이야기만 듣고 자동차를 계약할 경우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었다. 과장 광고로 인해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지만 이미 구매가 끝난 이후이기 때문에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없었다.

 

이때문에 적극적인 소비자들은 시승을 하고, 인터넷의 구매 후기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이 역시 제한적인 경험일뿐 입체적으로 자동차를 느끼고, 다가가는 것은 힘들었다.

 

코리아오토월드(대표이사 고대근)는 신차와 중고차의 구입·등록·검사·정비·튜닝·폐차까지 모든 것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쇼핑을 지향한다. 이에 코리아오토월드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코리아오토월드에서는 차에 대해 모든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자동차 백화점’으로서 자동차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작업은 이 안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 코리아오토월드 대표이사 고대근     © nbs 

 

청주에 들어설 예정인 코리아오토월드의 첫 번째 목표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안락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근린생활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고급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음식, 문화, 쇼핑시설 등 다양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며, 단지 내에 공원을 조성하여 포근하고 즐거운 복합멀티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근 자동차 복합단지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데 이러한 복합단지는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수준이 아니라 새로운 놀이 체험 공간으로써 온가족이 함게 찾을 수 있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코리아오토월드는 독일의 BMW벨트처럼 각양각색의 자동차를 전시해놓고, 판매하면서 시승의 기회도 다양하게 부여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이 구매할 자동차를 느끼고 체험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가 고장나면 코리아오토월드에 와서 검사를 받고 정비를 할 수 있으며, 튜닝이 필요할 경우에도 코리아오토월드의 튜닝 전문가에게 튜닝을 의뢰할 수 있다.

 

코리아오토월드는 이처럼 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복합단지로 탄생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외부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청주 코리아오토월드 조감도     ©nbs

 

코리아오토월드가 들어설 곳은 청주에서도 교통인프라가 뛰어나고 산업단지가 밀집해있는 지역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코리아오토월드가 들어섬으로써 또한번 청주의 중심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부권 지역에 코리아오토월드가 들어섬으로써 신차 및 중고차 수요고객의 방문이 증대되고, 이에 따르는 자동차시장 활성화와 자동차 수입 바이어들의 내방으로 청주시의 세입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코리아오토월드 설립으로 약 5,000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데 이는 청주시 일자리 창출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대근 코리아오토월드 대표이사는 "준비한 사회공헌 플랜에 따라 수익의 일정부분으로 청주시 사회복지사업과 문화행사를 진행하겠다”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청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코리아오토월드가 자동차 판매와 유지보수, 튜닝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수입의 일부를 청주 지역 복지사업에 쓰게 된다면 청주시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던 자동차복합단지가 지역거점도시에도 생김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에 자리잡을 코리아오토월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에서 10~2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과 대전에서도 자동차나 KTX 오송역으로 접근할 수 있어 접근성이 무척 좋다. 이때문에 코리아오토월드가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고 대표이사는 “코리아오토월드를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의 중심으로 성장시켜 청주를 자동차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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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10:13]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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