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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식-현 정세 정무적·정책적 판단 부실' 점검, 평양전 개최
이명수 의원, “북핵·미사일 도발상황에서 「올바른 정세 및 인식, 시의적절성 판단」통해 행사 지속 등 재검토를 해야 할 것”
 
nbs 국민방송 기사입력  2017/10/17 [11:49]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충남 아산갑)이 2017년 10월 17(서울시 국정감사에서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평양전과 관련 북핵?미사일 도발상황에서 시의적절한 행동인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명수 의원은 “2017년 9월부터 11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개막했다, “그런데 프로그램 일부로 평양건축전’, ‘북한영화제’, ‘평양시장에게 편지쓰기’ 등이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명수 의원은 평양전은 2012년 이후 준공된 평양의 은하과학자거리와 미래과학자 거리아파트를 모델하우스로 재현한 곳으로북한 집중적으로 홍보 중인 건축물주택최신제품 등을 소재로 전시되어 있다, “모델하우스 아파트는 북한에서 핵실험에 기여한 과학자나 기술자들에 대한 포상으로 거주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경우북한 전체가 우리 수준으로 살고 있는 듯 착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명수 의원은 평양전은 이념대결 조장과 안보불감증 유발 사례로서북핵 안보위기 상황 속에서 북한을 알리는 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현 정세를 볼 때 정무적·정책적 판단이 옳지 않다면서, “북핵 안보위기 속에서 올바른 정체 및 인식시의적절한 판단을 통해 행사 지속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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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1:49]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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