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NBS영화세상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화감독 김기덕, 여배우 폭행·베드신 강요 혐의로 피소
 
nbs 기사입력  2017/08/03 [08:48]

영화감독 김기덕(57)이 여배우 A씨를 폭행하고 베드신 촬영을 강요한 혐의로 피소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여배우 A씨가 김 감독에게 폭언과 모욕 등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한 사건을 형사 6부(배용원 부장검사)에 배당해 조사하고 있다.

 


여배우 A씨는 지난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 감독이 감정 이입을 위한 연기 지도 명목 아래 뺨을 때리고 폭언을 했으며, 대본에 없는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해 결국 영화에서 하차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기덕필름 측은 "김기덕 감독이 고소를 당한 게 맞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추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충청 박지영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8/03 [08:48]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