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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우리형'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사상 최초 400골 달성
레알, 앞으로 1승1무만 거둬도 리그 우승
 
박란희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0:41]

레알 마드리드의 톱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구단의 역사를 다시 썼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었다.

 

호날두는 전반 23분과 후반 21분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호우 세러머니'를 펼쳤다. 동료들은 역사적 기록을 달성한 호날두를 축하했다.

 

 

호날두는 두 골을 보태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통산 득점을 401골까지 늘렸다.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400골을 돌파한 선수는 호날두 뿐이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프리메라리가 28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8골, 코파 델 레이 22골, 클럽월드컵 4골, 스페인 슈퍼컵 3골, UEFA 슈퍼컵 2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400골을 넣었다'고 밝혔지만, 대다수 유럽 통계전문가들은 2010년 한 골이 불분명하다면서 399골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를 4-1로 눌렀다.

 

우승 경쟁자인 FC바르셀로나 역시 라스 팔마스를 4-1로 이겼다.

 

나란히 승점 87점을 기록했지만 승자승 원칙 때문에 FC바르셀로나가 현재로선 1위이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1무만 거둬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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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0:41]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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