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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는 서면회의?
 
nbs 기사입력  2016/10/11 [16:00]

2014년 세울호, 2015년 메르스, 2016년 경주일대 지진, 제 18호 태풍 ‘차바’ 등으로 대규모 재난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안전관리위원회 회의가 서면회의로 대체 되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우현(용인 갑)의원이 서울시로 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8번의 회의가 개최되었고, 그 중 7번이 서면회의로 대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 최근 6년간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회의개최 현황 (단위:천원)     © nbs

 

특히 박원순 시장 취임 후 회의 실적은 2015년 메르스 관련 회의를 제외하면, 1년에 1번으로 모두 안전관리계획 심의에 대한 내용뿐이었다.

 

이에 이우현 의원은 “재난안전관리를 재점검하고, 미비점이 없는지 살펴봐야 하는데도 형식적인 서면회의로 그쳤다”며 “그 동안의 관행을 개선하고, 사전에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울시의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 11조(지역위원회)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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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1 [16:00]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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