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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목사 하나님 팔아 여고생 상대로 성욕 채워
이동현 목사, 목회자인가 사탄 자식인가? 야수가 따로 없다
 
차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6/08/05 [06:25]

목회자 이동현 목사가 미성년 여고생을 유린했다. 이동현 목사의 여고생 성관계 소식은 크리스천 소식을 전하는 뉴스엔조이가 이동현 목사의 여고생 농락 관련 기사를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세상에 폭로됐다.
 
아울러 이런 이동현 목사의 여고생 농락 사건에 대해 과거 수많은 여성들과 문란한 성관계로 이름을 날린 최덕신 전도사가 옹호성 발언(?)을 해서 논란은 더욱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이동현 목사는 최근 이와 같은 문제가 불거지자 라이즈업코리아 대표직을 사임하기에 이르렀고, 최덕신 전도사는 이동현 목사를 위해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동병상련일까? 하나님은 최덕신 전도사와 이동현 목사의 참회를 용서할 수 있을까?
    
이동현 목사가 사역한 근처에 있는 ‘분당 진주초대교회’ 신도 김모씨는 “이동현 목사의 여고생 농락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 있어서도 안된다”면서 “이동현 목사가 아무리 속죄한다고 해도 목회자이기에 더욱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 이동현 목사가  미성년자 여고생 등 적지 않은 여성들을 농락했다는 폭로가 나온후 이 목사가 직접 관련 홈페이지에 올린 사죄의 글 전문을 갈무리했다.     © nbs


김모씨는 최덕신 전도사에 대해서도 “이동현 목사를 최덕신 전도사가 위로한다는 것은 서로 비슷한 사건을 벌인 당사자들끼리의 대화일 뿐”이라면서 “하나님을 알면서 하나님 일(사역)을 하는 인물들이라 더욱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맹렬히 비판했다.
    
최덕신 전도사는 지난 1981년부터 활동한 ‘주찬양선교단’의 멤버로서, 최덕신 전도사와 그 부인 김은희 씨는 지난 1987년 2월2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전후 난잡했던 여성관계를 유지한 최덕신 전도사는 수많은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었으며, 심지어 윤락여성까지 잠자리를 함께하고, 훗날엔 유부녀와 불륜까지 저질렀다. 난잡한 성생활은 이동현 목사보다 몇 수 위인 셈이다.
    
이동현 목사를 옹호한 최덕신 전도사의 이런 비행은 그 부인 김은희씨가 인터넷에 폭로하고, 주변인들이 과거 PC통신 등을 통해 알리면서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이동현 목사의 여고생 농락은 피해 당사자가 뉴스엔조이에 투고하면서 폭로됐다. 세상에 비행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돼 있는 법이다.
    
이날 이동현 목사에 대해 최덕신 전도사는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면 이 형제에 자신에게는 무척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동현 목사가 여대생과 미성년자인 여고생 등 회원들을 상대로 성관계를 지속해온 사건에 대해 언급을 시작했다.
    
뉴스엔조이에 따르면, 여고생을 집요하게 겁박해 수년 동안 부적절한 성관계를 갖는가 하면 회원 청년들과의 해외여행에서도 여대생을 성추행하는 등 그 수법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사탄의 자식과 다름이 없었다.
    
이동현 목사는 이와 같은 성추문 사건이 불거지자 “사역 초기 젊은 시절 실수한 것이 맞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퇴했지만, 영혼을 침탈당하고 신체를 농락당한 피해자는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없다. 여고생 시절 피해자가 당했던 이동현 목사의 농락은 ‘경악’ 그 자체였다.
    
이동현 목사는 지난 2004년부터 여고생이었던 라이즈무브먼트 회원 청소년을 모텔에 데리고 가 무리한 성관계를 요구하고 이후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요구하며 집요하게 피해자를 괴롭혔다. 때로는 하나님을 팔거나 겁박을 하는 등의 악랄한 수법의 동원도 서슴지 않았다.
    
이동현 목사는 수차례씩 자신을 놓아 달라고 애원하는 피해자에게 이별여행을 하자며 해외여행에 데려가서까지도 성욕만을 채웠다. 이뿐만이 아니다 함께 사역하던 청년들과 유럽에 여행을 가서도 남학생들과 한방을 쓰던 이동현 목사는 여학생 2명이 쓰는 방으로 옮겨가더니 그 중 한 여대생과 같은 침대에서 잤고, 나중엔 그 여대생과 단 둘이 한방을 썼다.
    
이동현 목사는 끝내 라이즈업무브먼트 홈페이지에 ‘사죄의 글’이라는 제목으로 속죄의 마음을 내놨다. 이동현 목사는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합니다”라면서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라이즈업무브먼트에서 훈련받아 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참회했다.
    
이동현 목사와 최덕신 전도사에게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의 용서다. 하나님을 팔아 자신의 성욕을 채운 최덕신 전도사와 이동현 목사 두 사역자를 하나님이 용서한다면, 향후 유사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할 것이다. 이동현 목사와 최덕신 전도사처럼 일단 순간적으로 저지르고 후일 속죄하고 참회함으로써 예수님의 대속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계(戒)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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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5 [06:25]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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