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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대회 참가자들 '맹세문' 채택
"김정은 동지와 사상도 운명도 함께하는 제일 동지가 되겠다" 선언
 
이영학 기자 기사입력  2016/05/12 [11:03]

북한 노동당 제7차 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일 '맹세문'을 채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당 대회 참가자들이 11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맹세문 채택 모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김영남, 황병서, 박봉주, 최룡해 등 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맹세문에서 "김정은 동지와 사상도 뜻도 운명도 함께하는 우리 당의 제일 전우, 제일 동지가 되겠다"고 밝히고 "사회주의 조국을 천하제일 강국, 인민의 낙원으로 만들려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승리의 70일을 700일, 7천일로 힘차게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자 1면 사설을 통해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 인민들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주체 조선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계속 혁신, 계속 전진, 연속 공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4일이나 15일경에 김정은 당 위원장 추대를 기념한 군중대회가 지역별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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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12 [11:03]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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