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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경제 병진노선' 관철 계속 주문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노선" 김정은 '최고수위'로 높이는 결정서 채택
 
이영학 기자 기사입력  2016/05/09 [10:04]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8일 당 중앙위원회 사업 총화에서 핵·경제 병진노선  관철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제7차 대회 나흘째인 9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통신은 또 중앙위원회에서 '핵보유국 명시'와 김정은 위원장을 '최고수위'로 모시는 것을 골자로 한 결정서를 대표자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병진노선은)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합법칙적 요구와 우리나라의 구체적 현실을 반영한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 제7차 대회의 기본 정신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강력 제일주의 정신을 발휘해 총공격전, 총결사전을 벌림으로써 주체혁명 위업의 최후 승리를 앞당겨 나가자는 것"이라면서 "적대 세력들의 반공화국 고립압살 책동을 당 제7차 대회 과업 관철을 위한 총진군 포성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각, 경제 지도기관, 과학기술자, 당 조직, 출판보도 및 문학예술 부분, 인민군대 등이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집행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울 것을 주문했다.
 
중앙위원회 결정서에는 "공화국은 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 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과 "조선노동당은 김정은 동지를 주체혁명의 최고 수위에 높이 모시고 인민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 있게 이끌어나갈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고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지만, 남조선 당국이 제도통일을 고집하면서 끝끝내 전쟁의 길을 택한다면 정의의 통일 대전으로 반통일 세력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것이며 조국 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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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09 [10:04]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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