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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 대회, 주체혁명 승리 위한 총진군대회"
개회사 공개 "사회주의 위업 완성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
 
이영학 기자 기사입력  2016/05/07 [09:28]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6일 개막한 제7차 노동당 당 대회에서 "당의 강화 발전과 사회주의 위업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맞이하는 역사적 계기"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당 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 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역사적인 대회로 주체혁명 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대회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사는 조선중앙TV를 통해 녹화로 방영됐으며 외신의 취재를 제한하면서 개회사는 외신은 물론 북한 언론에서도 공개되지 않았었다.

 

김 위원장은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인 첫 수소탄시험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 발사의 대성공을 이룩하여 주체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였으며 충천한 그 기세로 충정의 70일 전투를 힘있게 벌여 사회주의 건설의 전역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고 전례 없는 노력적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통해 "조선노동당은 유례없이 엄혹한 환경 속에서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주체적인 조선을 제시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킴으로써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 강력한 총대를 틀어쥔 인민은 가장 위력한 혁명의 주체로 되는 것이며 이런 인민의 성스러운 위업은 필승불패"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TV는 이번 대회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사업 총화를 비롯해 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 총화, 당규약 개정, 김정은 제1위원장의 당 최고수위 추대, 당 중앙지도기관의 선거 등이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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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07 [09:28]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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