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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전북 고창 무장면 이동제한 조치, 전면 해제
전북도 "확산 우려 없다", 구제역 발생 지역 제한 조치 모두 풀려
 
NBS 기사입력  2016/02/12 [11:50]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북 고창군 무장면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가 12일 전면 해제됐다.

 

전북도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지난달 14일부터 내려진 고창 무장 보호지역(3㎞ 이내)에 대한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했다.

 

이에 따라 돼지 9천800여 마리를 살처분한 구제역 발생농장 주변 3㎞ 안 사육농가와 축산관련 차량, 가축, 분뇨 등의 이동이 자유로워졌다.

 

이번 조치로 지난달 11일 전북 김제와 13일 고창에서 연이어 발생한 구제역에 따른 전국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풀렸다.

 

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 주변의 모든 농가를 검사한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확산 우려도 없다고 판단했다.

 

방역 당국은 해제 이후에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제역 방역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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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2 [11:50]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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