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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도 호텔처럼 '무궁화, 별' 등급 붙어
오는 9월부터 시행, 최고 등급 휴게소엔 '최우수 휴게소' 표시
 
nbs 국민방송 기사입력  2014/06/19 [10:17]
오는 9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호텔처럼 '무궁화' 등급이 붙는다.

한국도로공사는 1올해부터 매년 고속도로 휴게소의 서비스 수준을 이용자가 평가한 결과에 따라 휴게소에 5단계로 등급을 매겨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176개 휴게소의 10%인 18곳이 최고인 1등급을 받게 되며 최고등급을 받은 휴게소는 입구의 간판에 무궁화 또는 별 5개가 붙고 건물 현판에는 '최우수 휴게소'라고 표시된다.

오인권 도로공사 휴게시설운영팀 부장은 "이 제도를 처음 시행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최고 등급만 공개하고 전체 등급은 내년부터 공개한다"면서 "9월중에 등급을 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오는 23일∼8월 31일 전국 휴게소에서 이용자가 참여하는 휴게소 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 항목은 직원 서비스, 편의시설 관리상태, 판매상품 관리상태 등 5개다.

도로공사는 휴게소 등급 공개를 통해 서비스 수준이 높은 휴게소를 찾는 사람이 늘어 휴게소 간 경쟁으로 서비스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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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19 [10:17]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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