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여가부, 중소기업 가족친화문화 확산 협력 약속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19.11.14 16:0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박 장관과 이 장관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 및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 활성화와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맞춤형 창업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사진 왼쪽)이 11월 13일(수)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가족친화문화 확산 및 경력단절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성가족부)



우선,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제도적으로 가족친화인증 활성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홍보 및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현재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해서는 20개 중앙부처지자체와 11개 금융기관 등이 각종 지원사업에서 가점 및 금리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지원기업 선발시 일자리평가를 시행하는 63개 지원사업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우대하여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년부터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기업이 경영혁신형중소기업확인을 신청할 경우 우대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연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에 참여할 경우 연수비를 50% 감면하는 등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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